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현대차 비자금 사건 수사팀인 중수1과를 30일부터 중수2과가 전담했던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수사팀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기존 수사팀에 중수 1과장을 포함한 검사 4명과 수사관들이 합류해 수사팀 규모는 7~8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한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의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와 관련해서 "검찰 수사가 반외국 정서에 기인한다는 식의 발언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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