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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지원 물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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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의 첫 대북 수해 구호 물자가 오늘(30일) 인천항을 출발했습니다.

한적은 인천-남포 정기 화물선인 트레이드 포츈호에 쌀 300톤과 긴급구호품 1만 세트, 담요 2만장, 5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선적했으며 임용훈 한적 남북 국제본부장 등 구호물자 인도요원 4명도 함께 승선했습니다.

인천항에서 열린 출항식에는 한완상 한적 총재와 안상수 인천시장, 신언상 통일부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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