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부대의 5진 1차 교대병력 1천2백여 명이 30일 오후 파병환송식을 하고 이라크 북부 아르빌로 출발했습니다.
군 당국은 자이툰 부대 병력이 지금까지 890여 명 감축됐으며 연말까지 100여 명을 추가로 감축해 2천 3백여 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자이툰부대 파병시한이 12월 말로 끝남에 따라 파병시한 연장을 위한 국회 동의안 제출을 위한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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