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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빙하 25년 안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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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을 덮고 있는 빙하들의 일부는 15년에서 25년 안에 사라지며 이에 따라 주변국 대도시들에 물 공급이 끊기고 식량난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세계야생기금과 그린피스 등 국제 환경단체들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 콜롬비아와 페루, 칠레 등의 대도시 주민들이 물과 식량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특히 볼리비아 대도시들의 급수원인 차칼타야 빙하는 15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 페루의 우아스카란 산은 30년 전에 비해 빙설량이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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