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월드컵과 국가경쟁력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주제발표를 한 정동수 KOTRA인베스트 코리아 단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뒤 국가인지도가 10%증가했고 독일월드컵에는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6억달러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며 "수요자 중심의 전향적 사고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신중식 의원은 "월드컵은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