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봉숙 의원은 29일 경품용 상품권 발행사 선정·관리를 담당하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상품권 발행사들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발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석달동안 상품권 발행업체의 불법유통 사례를 7건이나 적발하고도 '싸이렉스'와 '기프트캐시' 건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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