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음식점 배달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27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월 인천시 산곡동 모 식당에 위장취업해 현금 23만 원과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인천시내 음식점 22곳에서 모두 2천100여만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음식점 주인에게 운전면허증 등 각종 서류를 제출해 안심시킨 뒤 취업 첫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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