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경품용 상품권 발행사들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손봉숙 의원은 개발원이 지난해 해피머니 아이엔씨와 안다미로, 씨큐텍, 싸이렉스 등 발행사 4곳 이상의 상품권 초과 발행 등 불법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원은 그러나 이 가운데 싸이렉스를 제외하고 다른 업체들에 대해 발행을 제한하거나 검찰에 고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덮어뒀다고 손 의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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