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800만원을 웃도는 이번 판교 중대형 아파트 청약에서 꼼꼼한 자금계획은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채권입찰제가 적용돼 초기 준비금으로 30평형대는 1억 5천만원, 40평형대 이상은 2억원 이상이 당첨과 함께 당장 필요합니다.
또 분양가가 6억원이 넘어 소득에 따라 대출액수가 제한되는 만큼 중도금과 잔금 계획도 잘 따져봐아 합니다.
선택 사항이지만 사실상 기본이 된 발코니 확장비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 2천만원, 최고 4천만원이 넘게 추가로 들어갑니다.
아파트 선택에서는 업체 브랜드보다 입지가 더 중요합니다.
우선 교육과 교통이 강점인 동판교인지, 환경이 뛰어난 서판교인지를 결정한 뒤 업체를 고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구체적인 선택단계에서는 단지규모와 교통편의, 녹지 등 장점 뿐만 아니라 도로변 소음과 기피시설의 위치같은 단점도 잘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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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창석 전무/(주)부동산퍼스트 : 약점이 있는 단지는 그만큼 청약률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을 위해 이런 단지를 공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한국판 비벌리힐스로 불리는 연립주택도 평형과 가격, 입지가 뛰어난 만큼 투자용이 아닌 주거용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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