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뉴질랜드, 한국 어린이 불법유학 조사 확대

"10세 미만의 학생들, 부모·보호자 있어야 유학 가능"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뉴질랜드 정부가 한국 어린이들의 불법 유학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선데이 스타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부가 지난 주 오클랜드 근교의 한 초등학교에 대해 불법 유학 실태를 조사했으나 최근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조사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신문은 한국 어린이들으 뉴질랜드 초등학교 입학을 알선한 유학업체 2곳이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유학 알선업체들은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살지 않아도 하숙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 10살 미만의 한국 어린이들을 받아, 교육부에 보고하지 않은 상태로 초등학교에 다니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유학 규정은 10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반드시 부모가 동행하거나 법원이 지명한 법률상의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