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곧 홍콩 달러화를 따라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25일 상하이 외환거래소에서 위안화의 기준환율은 달러당 7.97위안을 기록해 지난해 7월 달러화에 대해 변동환율제로 전환한 이후 3.75%가 올랐습니다.
홍콩 달러화는 기준 환율이 달러당 7.8 홍콩달러로 고정돼 있어서 조만간 위안화 가치가 홍콩달러화의 가치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위안화 가치가 올라 홍콩달러화를 추월할 경우 중국 본토를 향한 투자 수요가 크게 늘고 장기적으로는 위안화가 홍콩달러화를 대체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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