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선진국들은 저출산율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의 경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빈곤 문제 해결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미국 인구통계국 등의 자료를 인용해 현재 전 세계 7분의 1 수준인 아프리카 인구가 앞으로 4분의 1 수준까지 급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우간다의 경우 지난 30년 동안 한 가정이 평균 7자녀의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어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현재 2천770만 명인 인구가 오는 2050년에는 1억 3천만 명에 달해 러시아나 일본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와 함께 차드와 말리, 니제르 등도 오는 2050년에 현재의 3배로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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