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6시 40분 쯤 서울 화양동 건대입구 사거리 교차로에서 41살 서 모 씨가 몰던 2만톤 짜리 유조차가 왼쪽으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조차가 두 개 차로를 가로막고 차에 싣고 있던 경유 2만 리터 가운데 4천 리터 가량이 흘러 출근길 교통이 1시간 동안 마비됐습니다.
경찰은 유조차 운전자 서 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교차로에 들어간 뒤 우측에서 오는 택시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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