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오늘(24일)은 맑고 꽤 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오후가 되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대부분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의 기온이 31도, 전주의 경우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제 9월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9월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초반까지는 대기가 불안정한 날이 많아서 간간이 비가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사진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지나는 구름이 조금씩 있는 가운데 서해상에는 발달한 비구름이 보이고 있는데요.
이 비구름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겠고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오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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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소나기의 양이 많은 곳은 60mm 정도로 적지 않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습도까지 높은 편이어서 많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오늘처럼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많겠고요.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이 점차 흐려져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이 비가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니까 주말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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