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단지에 영화마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내 최대영화사인 싸이더스의 차승재 대표는 파주 출판도시의 2단계 사업으로 영화마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만 평에서 5만 평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영화마을에는 현재까지 18개 영화사가 입주를 신청했습니다.
싸이더스를 비롯해 '사생결단'의 MK픽쳐스, '괴물'의 청어람 등인데요.
여기에 후반작업 업체도 다수 포함돼 있어 충무로와 강남 시대를 거쳐 한국영화 제3의 파주 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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