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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탈북자 185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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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집단으로 모여 있던 탈북자 185명이 강제 연행돼 이민자 수용소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태국 경찰은 수상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태국의 한국대사관 근처에 있던 2층짜리 주택을 급습해 탈북자들을 전원 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정부는 일단 이들이 북한으로 돌려보내질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한국이나 미국행을 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최근 미국이 탈북자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행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태국 탈북자 집단 연행사태의 전말과 전망을 오늘 8시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영등위·게임개발원 압수수색]

성인 도박게임 파문과 관련해 검찰이 영상물등급위원회와 게임산업개발원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16명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게임 심의와 상품권제도 변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문화관광부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대신 업무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제공받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바탕으로 게임물 심사과정에 어떤 외압이 작용했는지, 상품권발행업자 지정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본격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도박게임 파문, 오늘도 비중있게 보도해 드립니다.

["다음달 중순까지 더위 계속"]

유난히 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해는 늦더위도 꽤 오래 갈 것 같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나와 있군요. 더위에 지친 분들  조금더 인내심을 가지고 가을을 맞도록 해야 겠습니다. 다음달 중순 까지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건강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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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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