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아래 낮 평균기온 30도가 훨씬 넘는 요즘.
시원하게 등을 드러낸 뒷모습이 섹시한 여성들이 핫 서머 거리의 주연입니다.
등 노출패션의 최고는 단연 '홀터넥'!
소매가 없이 어깨에서 목 뒤로 끈을 연결한 스타일로 뒤에서 보면 등이 절반 정도 드러나 여성미가 한층 돋보입니다.
[김세희/광진구 중곡동 :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예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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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홀터넥' 하면 수영복이나 해변 패션으로 즐겨 입었었는데요.
최근에는 노출패션이 화두가 되면서 여성들의 거리패션으로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홀터넥 이외에 등이 보이게 디자인된 티셔츠들도 인기인데요.
이런 스타일들은 안에 '튜브 탑'을 하나 더 입어 노출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섹시한 분위기에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김자영/강남구 압구정동 : 노출이 심하면 많이 쳐다보는데요. 그런 거 개의치 않고 그냥 여름이니까 입어요.]
등이 도드라지게 디자인된 반면, 상대적으로 앞부분은 무늬나 장식이 거의없이 단순한 스타일이 대부분입니다.
만약 등이 드러나서 속옷이 신경 쓰인다면 아예 겉옷 같은 패션속옷을 입는 것도 센스있는 패션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연일 올라가는 기온만큼 더 과감하게 표현되는 여성들의 노출패션!
섹시한 뒷모습의 여성들로 핫 서머를 맞이한 거리는 더욱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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