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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라크에서 당분간 미군 철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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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 대통령이 당분간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할 경우 이라크를 테러리스트들의 안전 지대로 만들어주는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자치정부가 완전히 치안권을 행사하기 전에 미군을 철수하면 이라크의 혼란만 가중될 것이며, 이는 미국의 이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까지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민주당에 동조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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