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가 분양하는 53평형 연립주택 모델하우스입니다.
자연스런 연회색과 천연목의 느낌을 잘 살려 전반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주방과 식탁을 거실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단순한 요리공간의 개념을 벗어나도록 설계했습니다.
[박찬흥/대한주택공사 주택기획팀 : 식당공간을 독립적으로 설계해서 식당에서 외부조망을 하면서 대화와 식사를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을 제2의 거실로 만들었다.]
이번에 분양되는 연립주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누드 욕실입니다.
침실과 욕실 사이에 따로 문을 만들지 않아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또 현관을 중심으로 좌우에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을 따로 배치해 두 세대가 함께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찬흥/대한주택공사 주택기획팀 : 부모공간과 자녀공간을 나눴다. 자녀와 부부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도록 설계했다.]
이번에 분양되는 판교 연립주택은 45평에서 76평형 모델 672세대입니다.
연립주택은 채권입찰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서 평당 분양가가 3백만 원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등이나 벽지, 문짝 등 골조를 뺀 모든 인테리어 마감재를 입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른바 '마이너스 옵션제'를 적용해 최초 분양가는 더욱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판교 연립주택은 청약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지며 당첨자는 10월 12일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