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SBSⓤ 4시 뉴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노무현 대통령은 사행성 성인오락기 관련 수사와 관련해 "검찰과 감사원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원칙대로 철저히 조사해, 한점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21일)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관계 당국에 대해 "단호하고 철저하게 단속하라"고 당부한 뒤  제도 개선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국무위원들에게 "진실이 밝혀지면 오히려 참여정부가 투명하다는 사실이 다시 증명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갖고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내년부터 독신이나 맞벌이 근로자 가구의 소득세 부담이 늘어나는 반면, 다자녀 가구의 부담은 줄어듭니다.

광고
광고 영역

재정 경제부는 기본공제 대상자가 1인이면 1백만원, 2인이면 50만원을 공제해주는 기존의 소수공제자 추가공제를 폐지하고 자녀가 2인이면 50만원, 3인 이상이면 추가 1인당 1백만원씩 공제하는 다자녀 추가공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번 개편으로 430만명으로 추산되는 자녀 한명 이하의 맞벌이 가구나 독신자 가구의 세부담이 늘어나는 반면,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의 세부담은 줄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이 오늘부터 싱가포르에서 이틀 간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 측 협상단은 이번 협상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미국 진출 규제 완화와 국내 의료 인력의 미국 내 자격인정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그동안 반대해 오던 한국 정부의 포지티브 제도를 수용하는 대가로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약 특허기간 연장'과 '자료독점권' 등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참여정부 들어 처음으로 북한이 직접 남파한 이른바 '직파간첩'이 공안당국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국가정보원은 동남아 제3국에서 국적을 세탁한 뒤 국내로 들어온 남파간첩 용의자 48살 정 모 씨를 검거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씨는 지난 90년대 말에도 동남아 국적으로 신분을 위장해 국내에 잠입한 전력이 있으며 이번에 다시 제3국 국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가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예상 경쟁률은 50대1이 넘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주변의 생생한 현장 보여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점차 물러가는 더위에 비례해 막바지 성황을 이루고 있는 시민들의 여름 즐기기 보여 드립니다.

또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예쁜 손 만들기' 현장 그리고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태권도를 응용한 공연 전해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유포터가 취재한 뉴스입니다.

전세계 원예인들의 축제인 국제 원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21세기 농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확인해준 자리였습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은 국제 원예전시회.

광고
광고 영역

전시장에 들어서면 앙증맞은 미니식물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박으로 만든 공예품과 오색과일도 볼거리입니다.

적당한 양을 올려놓기만 하면 꽃다발을 척척 만들어내는 기계.

모두 21세기 농업의 발빠른 변화를 보여줍니다.

[최명숙/관람객 : 안 보던 것들이 많아서 신기했고,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개인적으로.]

[한형호/관람객 : 보기 좋고 멋있고 농약도 덜 쓰는 등 다양한 노력들이 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70여 개 나라 15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서울국제원예전시회는 새로운 선진기술을 통해 농업개방 시대의 새로운 활로를 제시해 줍니다.

우리나라는 꽃을 이용한 한복, 국산 포도로 만든 와인 등 한국적인 정서를 듬뿍 담은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오재민 박사/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 한국의 농업기술은 G7 선진국 이상 발달해 있습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이번전시회는  21세기 한국 농업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1도, 광주 33도 등 전국이 29도에서 35도의 분포로 예상돼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충청과 남부, 강원이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가 넘겠고 제주는 20에서 60mm 가량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오늘과 내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안팎의 장대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