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감사원이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 전반에 대한 감사에 앞서 오늘(21일)부터 예비조사인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감사원이 사행성 게임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감사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련기관에 대한 사전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은 사전 모니터링에 이어 현장 자료수집이 필요한 단계라고 판단하고 오늘부터 문화관광부와 영상물 등급위 등을 상대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해당기관 관계자들을 만나고 필요하면 게임장도 직접 방문하는 방법으로 현장조사가 이뤄질 것이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감사 방향 등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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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10월로 예정됐던 본 감사 착수도 다음달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했습니다.
감사원은 그러나 사행성 게임에 대해서만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정대로 문화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감사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본 감사에서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에 대한 영상물등급위의 심의기준이 미흡했는지 여부와 정부당국의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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