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테러 조직에 의한 열차 폭탄테러 기도가 적발됐다고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검찰은 지난달 31일 도르트문트와 코블렌츠에서 열차 내에 여행 가방에 들어있는 폭탄을 발견해 제거했으며 이 사건은 대량 인명 살상을 노린 테러 기도라고 발표했습니다.
열차 내에서 발견된 2개의 여행 가방에는 가솔린과 프로판가스,폭발장치 등이 들어있었다고 검철은 밝혔습니다.
수사 당국은 쾰른역 구내 감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용의자 2명의 비디오 화면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고 제보자에 대해서는 5만 유로의 현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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