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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 44.5도까지 치솟아…53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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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기상대는 16일 충칭 치장현의 기온이 53년래 최고치인 44.5도까지 올라갔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상대는 앞으로도 충칭의 기온이 38~41도에 계속 머무를 것으로 예보하고 비가 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가뭄으로 충칭은 지금까지 3천8백억 원 상당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으며 여러 차례의 인공강우 시도에도 불구하고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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