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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게 고함', 해외영화제 잇단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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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FIPRESCI)상과 넷팩(NETPAC)상을 거머쥔 김영남 감독의 '내 청춘에게 고함'에 대해 해외 영화제의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제작사 이모션픽처스가 18일 밝혔다.

이 영화에 '러브 콜'을 보내고 있는 해외 영화제로는 후쿠오카 포커스 아시아국제영화제(일본), 유라시아 국제영화제(카자흐스탄), 플랑드르 국제영화제(벨기에),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그리스), 만하임 국제영화제(독일), 케랄라국제영화제(인도)·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아르헨티나) 등 10여 곳.

일본 NHK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영화는 김태우·이상우·김혜나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출구가 없어 보이는 세 청춘의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담하게 그려냈다.

현재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필름포럼(구 허리우드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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