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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엄마' 베로니크 씨에 출석요구서

국과수 추가 DNA 분석 결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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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17일 숨진 채 발견된 영아들의 산모가 베로니크 씨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추가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DNA가 영아들의 모계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베로니크 씨를 곧 입건키로 했으며 직접 조사를 위해 외교 경로를 통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베로니크 씨가 출석에 불응할 경우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기소중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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