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역풍에 휘말려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미국으로 떠났던 추미애 전 민주당 의원이 2년 동안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오는 21일 귀국합니다.
추 전 의원의 귀국은 민주개혁세력 통합론 등 각종 정계개편 논의들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하지만 추 전 의원은 일단 국내 대학에서 강의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전 의원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추 전 의원이 귀국 후 가을 학기부터 한양대학교 초빙연구위원으로서 연구활동을 하고 '동북아시아 국제관계'를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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