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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서 한국인 첫 명예박사

김종경 한양대 교수, 원자력 협력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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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학자가 한·우크라이나간 원자력 협력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우크라이나로부터 한국인으로는 처음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7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김종경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지난달 13일 우크라이나 국립아카데미(NASU) 과학기술총연합회(STC)로부터 국가 최고 등급의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5년 동안 우크라이나 국립아카데미 산하기관들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명예박사 학위 취득은 김 교수가 그동안 한·우크라이나간 원자력 협력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과기부는 밝혔다.

과기부는 "김 교수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것을 계기로 한·우크라이나 간 원자력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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