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반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의 한 알루미늄 원자재 생산공장에서 용해로에 재료를 투입하던 중 용해로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도네시아인 직원 36살 A씨가 얼굴과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공장 내부 외벽과 유리창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용해로에 재료를 투입하던 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용해로에 불순물이 유입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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