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정규군이 16일 이스라엘과의 국경지역에 처음 배치되며 앞으로 주둔 규모가 커질 예정이라고 이스라엘의 일간지 하레츠가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사실상 헤즈볼라가 주둔하고 있던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과의 국경지대에 레바논 정규군이 배치되는 것은 2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앞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는 레바논 정규군과 국제평화유지군이 각각 1만 5천명씩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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