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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전북서도 세균성 이질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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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종교단체 수련회에 참석한 700여 명 중 부산 대전 지역에서 세균성 이질 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충남과 전북에서도 세균성 이질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11일부터 수련회 참가자 8명과 이들과 접촉한 46명을 상대로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격리 치료를 받아온 13살 박 모 군이 세균성 이질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도 설사 증세를 보인 환자 31명 가운데 3명이 세균성 이질 환자로 판명돼 격리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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