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는 모델 에이전시 회사를 차리면서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모델 수천 명의 사진과 개인 정보 등을 빼돌린 혐의로 기획사 대표 44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 등은 퇴사 직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이전 직장에서 모델 4천500여 명의 사진과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CD에 저장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파일을 빼내는 장면이 사무실에 설치된 CC TV에 찍히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