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다음 달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미 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에 공동 대처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다음 달 3일 출국해 그리스와 루마니아, 핀란드를 국빈 방문하고 핀란드에서 열리는 아셈 즉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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