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이상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15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86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재해당국이 밝혔습니다.
브라질 재해당국은 지금이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이상고온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한 달 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76년 만의 최악의 가뭄 속에 기록적인 건수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마존 삼림지역을 끼고 있는 북부 파라 주에서만 15일 하루 42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민들이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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