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중이던 일본 어선 선원 1명이 16일 오전 러시아 국경경비대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당국은 게잡이 어선 한 척이 홋카이도 네무로 앞바다 '가이가라지마' 부근 해역에서 러시아 국경경비대에 나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총격을 받아 승무원 4명 중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어선은 현재 러시아 측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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