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 명품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16일 긴급 수사회의를 열고 일선 경찰서의 내사결과를 토대로 불법 혐의가 있는 업체 등은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지난 8일 명품시계라고 알려진 빈센트 앤 코가 가짜 명품임을 밝혀내 유통업자 42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제조업자 41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