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U포터스페셜] 내 손으로 가꾸는 거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뉴스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참여의식이 높아지면서 지역의 행정은 물론 미관 가꾸기에도 팔을 걷어붙이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시 웰빙로의 한 방음벽입니다.

붓을 든 어린이들의 손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삭막한 방음벽 아래 주민들이 직접 벽화를 그려넣는 행산데요, 이 지역 자치회가 기획하고 40여 가족이 참가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박노춘 / 순천시 연향동 : 길에 자기 그림이 남아 있으면 큰 추억이 되고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가족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붓이 한 번 지날 때마다 가족의 정과 마을 사랑도 깊어집니다.

[이원근 /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위원장 : 이런 부분들이 기본이 돼서 마을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6백 미터가 넘는 빈 벽은 사흘 만에 지역의 명물로 거듭났습니다.

[이숙희 / 순천시 금당동 : 무료하게 지나갈 때 보다 재미있고 생각할 시간도 생겨서 좋습니다.]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과 온 가족이 함께 흘린 땀과 추억이 모여 웰빙로는 말 그대로 편안하고 푸근한 웰빙의 거리가 됐습니다.

- '열대야' 이색 대처법

계속되는 열대야 때문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더위를 피해 나온 이들로 밤마다 대형 할인점들이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하는데요, 냉방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오락시설들이 마련돼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더위도 피하고 모처럼 온 가족이 쇼핑하고.

열대야는 밉지만, 덕분에 가족 간의 정은 좀 더 깊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SBS 시민기자와 함께 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