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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유 전 차관 경질 경위 적극 해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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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 경질 경위를 적극 해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청와대는 유 전 차관이 신문유통원의 경영 위기를 방기하는 등 직무를 회피했다고만 비공식 확인했을 뿐, 자세한 경질 경위를 공개하지 않아 왔습니다.

그러나 청와대의 인사 청탁을 거절한 것이 경질 배경이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자 적극 해명하는 쪽으로 방침 전환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의 해명은 유 전 차관을 직무 감찰했던 민정수석실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명 내용에 따라서는 유 전 차관이 강하게 반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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