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당국이 제2금융권의 편법 주택담보대출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보험사등 제2금융권과 상호금융사에 대출 모집인들의 LTV 즉, 담보인정비율 한도 과장 광고등에 대해 실태 조사를 벌인 뒤 결과를 통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금감원은 대출모집인들이 최근까지 LTV 80% 대출 가능 등을 광고물에 실어 배포하고 있다며 대출모집인들의 법규 준수 실태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부 대출모집인들이 과장 광고를 낸 뒤, 금감원의 규제를 받지 않는 대부업체와 연계해 대출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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