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교전으로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레바논에 항생제와 진통제 등 15개 약품 1억원 어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전달방법을 레바논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향후 국제사회에서 레바논 재건을 위한 협의가 이뤄지면 우리 능력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앞서 이달 초 레바논에 현금 50만달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휴전 결의가 발효됨에 따라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로 휴전 결의를 환영하는 내용의 성명을 곧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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