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무연고 독거노인을 자신의 농장에 데려다가 수년간 무보수로 일을 시키고 생계지원비를 가로챈 혐의로 53살 방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 씨는 지난 2002년 4월부터 고물행상을 하던 70살 김모 할아버지를 월급을 주겠다고 속인 후 4년 5개월동안 자신의 개 농장에서 일을 시키고 할아버지에게 지급되는 생계지원비 천 6백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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