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 다시 태어난 아인슈타인 박사!
흥겨운 음악에 맞춰 자유자재로 춤추는 모습이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배기훈/성남시 분당 야탑초등학교 5학년 : 로봇이 사람처럼 움직이고 말해서 신기하다.]
로봇전시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리모콘으로 로봇을 조종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부모와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공간인 곤충학습장!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책 속에서만 보던 곤충들을 직접 보고 만지다보면 어느새 자연과 친구가 됩니다.
[조상연/부천 역곡초등학교 2학년 :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허물 벗는 게 신기하다.]
다양하고 신나는 전시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이 곳은 '대한민국과학축전'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
[나도선/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 과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우리 생활이 과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과학축전의 가장 큰 장점은 책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과학원리를 실험을 통해 쉽게 체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무를 이용하지 않고도 탱탱볼을 만드는 비밀.
아이들은 고체가루와 액체의 화학적 결합이 탄성을 만든다는 사실을 자기 손으로 직접 경험합니다.
뜨거운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양초와 종이컵, 물과 같은 간단한 재료로 모형을 만들어보면서 학생들은 자연스레 태풍이 생기는 원리를 배웁니다.
[최문원/일산 능곡중학교 1학년 : 공기온도를 올려 기압차를 이용해서 태풍을 만든다. 학교에서 아직 안 배운 것을 배워서 재미있다.]
보고 듣고 만지며 신기한 과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과학 학교로 지금 떠나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