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세력이 인도의 1급 핵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미사일을 들여왔다는 정보가 입수됐다고 인도 보안당국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관련 핵시설 보호를 위해 육·해·공군을 총 동원하는 등 사실상 전시체제에 돌입했다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핵시설이 워낙 견고해 어지간한 공격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공중에서 폭탄이 투하되거나 미사일 공격을 받게 되면 최악의 경우 방사능 물질의 유출로 이어지면서 엄청난 인명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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