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막바지 피서를 떠나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말 고속도로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양재에서 오산까지 42km구간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북수원에서 양지터널까지 27km를 비롯해 곳곳에서 차량 소통이 어렵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서서울부터 서평택요금소까지 38km 구간에서 차들이 밀려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평소 주말보다 4만여대가 많은 35만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오늘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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