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7시 반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 진입로에서 66살 박모 씨가 몰던 탱크로리가 뒤집혀 선박용 기름 1백여 리터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경찰은 선박용 기름 1만6천 리터를 싣고 가던 탱크로리가 앞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자 균형을 잃어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소방서는 화학구조대원 25명을 투입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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