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9시 40분쯤 서울 길동 46살 김모 씨의 5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서 3백 5십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연기가 아파트에 번지면서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작은 방에서 먼저 불이 시작됐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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