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로 태어난 미숙아가 143일 간의 힘겨운 사투 끝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20일, 임신 26주 만에 국내에서 최소 출생 체중인 430g으로 태어난 미숙아가 3.2kg의 정상 체중을 회복해 10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아이의 폐가 자라지 못해 인공호흡기에 의지해야 했으나 다행히 수술 등 큰 위험없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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