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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짱철도 동토구간 '위험'…대책마련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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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달 1일 개통한 칭짱철도의 동토 구간에서 지반침하 등 문제가 드러남에 따라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밝혔습니다.

양융핑 중국 철도부 대변인은 칭짱철도가 개통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토구간의 철로지반이 가라앉고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시인한 바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중국에서 개최한 아시아 국제동토회의에 참가한 전문가 90여 명이 칭짱철도 동토구간에 대해 현지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쑨융푸 중국 철도부 부부장은 이미 동토층에 대한 장기적인 점검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적절한 시기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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