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 논란과 관련해 미군의 한국 주둔은 1953년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따른 것이라며 미국의 대한 방위공약이 확고함을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이 1953년 상호방위조약에 입각해 군대를 유지한다는 장기적인 공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경주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도 주한미군의 존재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임을 재확인했다고 국무부는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이어서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한국 정부와의 협력 아래 진행되고 있는 현대화 노력을 통해서 한국 내 우리 전투력을 유지하고 증강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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