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노조가 10일부터 '낙하산 감사'에 반발해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감사후보추천위원회가 감사 후보 추천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감사후보추천위는 10일 밤 낙하산 인사로 지목된 김 모 회계사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사작업을 벌였으나 최종 후보를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씨의 감사 선임에 반발한 노조의 총파업 돌입도 유보돼 증시 마비 사태는 일단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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