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한일 두나라 외교부 조약국장이 11일 도쿄에서 만나 동해에서의 해양과학조사 문제에 대해 협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번 회동에서는 다음 달 있을 제 6차 한일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획정 회담에 앞서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동해에서의 해양조사 문제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정해지지 않아서 해양조사의 범위를 두고 갈등을 빚는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이 당국자는 밝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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